영암군, 신성장 핵심사업 발굴 팔 걷는다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20-10-05 15:55:26
내년 신규시책ㆍ군정 주요업무 보고회 개최
신규 76건 등 총 317건 실현 가능성 등 검토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이 5일 군청 낭산실에서 전체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신규시책 및 군정 주요업무 보고회’를 열고 군정 발전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 군정발전 추진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주민 생활안전, 취약계층 복지, 지역경제 활성화시책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신규시책(76건)과 군정 주요사업(241건) 등 총 317건의 핵심사업의 실현가능성과 효과성 등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보고된 사업들에 대해 조정 과정을 거친 뒤 부서별로 사업을 확정하고 중앙부처 및 전남도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사업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포스트코로나 시대 정책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책 발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전동평 군수는 “급변하는 행정 환경과 군민 행정수요에 대응하고 변화와 혁신을 통한 참신하고 알찬 군민체감형 시책 개발로 군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 영암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해줄 것”이라며 “일자리 창출 및 인구유입 방안 마련과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국?도비 예산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여 군 재정력을 키우는데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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