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북상면, 이장등에 농촌형 소화전 교육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7-09 15:57:12

[거창=이영수 기자] 경남 거창군 북상면이 마을이장과 직원 및 의용소방대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천119안전센터의 협조를 받아 농촌형 소화전 사용교육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소화전 사용법을 습득해 화재 발생시 신속한 화재진압으로 면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초기대응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시행됐다.

특히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마을에 화재가 발생하였을 경우 농촌형 소화전으로 초기에 화재를 진압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성수용 북상면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화재가 발생하더라도 마을 주민들이 소화전 사용방법을 미리 숙지해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함으로써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북상면은 화재 발생시 초기 대응을 위해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119안전센터 협조를 받아 화재 대응훈련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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