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전 중학교, 자유학년제 환경·지속가능발전교육 실시
‘지속가능한 세계와 나’주제선택 활동 전개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8-08 12:33:00
[창원=최성일 기자]
| 자유학년제 환경·지속가능발전교육 실시 코로나19 이후의 기후 위기와 환경재난시대를 대비한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세계시민 양성’을 위한 환경·지속가능발전교육을 2020학년도 자유학년제 수업 시간에 통영 관내 전 중학교에서 실시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원격수업 기간 중에는 학생들이 환경과 지속가능발전교육에 흥미를 갖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온라인 수업 영상과 온라인 과제물을 제작, 학교에 배포하여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등교 개학 이후에는 ESD(지속가능발전교육) 전문자격증을 가진 강사가 학교로 파견되어 학교별로 ▲기후변화 ▲해양 ▲식량 ▲노플라스틱 ▲통영문화의 5가지 주제선택 활동 심화 수업을 실시하고 있어, 1학년 학생들이 자유학년제를 통하여 환경·지속가능발전교육에 대해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이 되고 있다. 자유학년제 주제선택 활동에 참여한 한산중학교 학생 백◯◯은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은 지구를 위한 3분 다큐제작이었다’고 하면서 ‘자유학년제 수업을 통하여 환경파괴없이 지구를 보호하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실천하게 된 의미 있는 수업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중등교육과 김현희 과장은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자유학년제 기간 동안 학교와 지역 특색을 반영한 자유학기 활동을 통하여, 즐겁게 배우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경남교육청은 다양한 교육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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