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 면목3·8동 주민센터에서 지난 2일 지역 저소득 노인을 위한 ‘싹둑싹둑 청춘 미용실’을 열고, 미용협회 소속 이·미용사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18명의 노인에게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 사진은 이날 자원봉사자들이 노인들의 머리를 다듬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중랑구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