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통, 빅데이터 바탕의 전국 기숙학원 정보 제공

이승준

| 2021-05-19 09:00:00

[시민일보 = 이승준] 재수를 선택한 학생의 경우 독학으로 공부하거나 재수기숙학원에 입소해 입시를 준비한다. 그 중 독학보다 재수학원을 선택하는 이들이 많은데, 이는 대학입학이라는 목적을 가진 학생들이 모여 학업을 진행하고, 수능시험대비를 위한 커리큘럼과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전국에서 운영되고 있는 수많은 재수기숙학원 중 학생의 성향, 성적, 공부방식 등에 알맞은 곳을 찾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이에 따라 많은 재수생들은 인지도 있는 학원 위주로 상담을 받거나 집과 가까운 곳을 선호하는 경향이 크다.

재수생의 경우 남은 수능준비 기간 생활 및 학업유지를 해야 하기 때문에 해당 학원이 공부집중을 위한 쾌적한 환경과 커리큘럼 등을 제공하고 있는지 충분한 상담을 통해 기숙학원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가운데, 기숙학원비교사이트 기숙통은 수험생들이 개인에게 맞는 학원 선택을 위해 축적된 데이터 베이스를 바탕으로 정보제공 무료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숙통은 학생이 파악하기 어려운 학원 별 특징과 기숙기간, 정원, 기숙비용 등과 더불어 학생 성적, 성향 등을 파악해 적합한 기숙학원 정보를 제공해준다.

또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공부 방법에 따라 종합·반독학·독학식으로 나눠 정보를 제공한다. 종합반은 시간표, 진도, 일정 등의 학습 계획을 학원에서 수립하고 강사의 수업 위주로 진행된다. 반독학과 독학반은 오전은 수업을 듣고 오후에는 취약과목에 한해 수업을 듣거나 자습을 하는 형태이다. 해당 학원은 학생의 공부방법에 따라 도움이 될 수 있는 곳의 여부가 나뉠 수 있어 성적·성향 등을 파악해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숙통 관계자는 “어떤 학원은 모집된 학생들의 수준이 높아 4, 5등급 학생들이 수업을 따라가지 못하는 경우도 적지 않으며 남학생 기숙학원은 신체활동을 감안해 운동시설이 있어야 하지만 그것조차 마련되지 않은 곳도 있다”며, “개인의 정보력 만으로는 이 차이를 구별하기 쉽지 않아 기숙통의 축적된 데이터베이스와 분석을 통해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기숙통에서 상담 시 제공하는 정보는 상담사가 기숙학원에서 직접 근무한 경험과 정보를 조합해 추천하고 있어 학생 및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기숙통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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