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숙박업등 457곳 위생서비스 평가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0-06-23 17:41:17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가 오는 9월까지 지역내 숙박업과 목욕장업, 세탁업 등 총 457곳을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수준을 평가한다.
이번 평가는 공중위생 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구는 원활한 평가를 위해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 등 12명으로 평가반을 구성했다.
평가항목은 일반현황, 준수사항, 권장사항이며, 평가 결과에 따라 90점 이상은 최우수(녹색등급), 80점 이상 90점 미만은 우수(황색등급), 80점 미만은 일반관리(백색등급)등급으로 구분하게 된다.
아울러 2021년에는 최우수(녹색등급) 업소 중 상위 업소를 선발해 우수 공중위생업소 ‘더 베스트’로 지정, 표지판 배부 및 홈페이지 홍보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해 영업자의 자발적 위생관리를 장려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평가를 통해 지역주민에게 더욱 안전하고 수준 높은 공중위생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구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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