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안산문화재단 '댄싱키즈' 28일 공연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8-13 16:01:12
[함양=이영수 기자] 경남 함양군이 오는 28일 오후 7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0년 문예회관과 함께 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국공립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사업’의 공연인 안산문화재단의 무용 ‘댄싱키즈 Dancing Kids’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댄싱키즈’는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개관 15주년을 맞이해 제작된 공연으로, 안산의 대표적인 문화자산인 단원 김홍도를 소재로 한 새로운 형식의 무용이다.
또한 단원 김홍도의 대표적 풍속화인 ‘무동(Dancing Kids)’을 타이틀로 한국을 대표하는 4명의 안무가들이 각각의 장르와 시선으로 해석한 안무를 선보이는 독특한 형식의 무용을 선사한다.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 스트릿댄스 4팀이 저마다의 장르적 움직임으로 오늘날의 ‘무동’을 재현해낸 '댄싱키즈'는 정보경댄스프로젝트 '아우라 AURA', 댄스컴퍼니 명 '가락' 팀이 함께 한다.
공연시간은 70분으로 관람료는 1층 8000원, 2층 6000원이며, 예매는 14일 오전 8시30분부터 코로나19 예방대책으로 함양군민에 한해서 현장예매만 가능하고 현장 예매시 신분증을 꼭 지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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