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그룹, 구미 지역농산품 '착한 나눔' 실천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20-07-14 16:03:39
[구미=박병상 기자] 경북 구미시가 14일 SM그룹 ㈜티케이케미칼과 대구ㆍ경북지역 계열사인 ㈜남선알미늄, ㈜남선알미늄 자동차사업부문, ㈜벡셀, ㈜우방, ㈜화진과 함께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농가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한 상생과 나눔 실천에 발 벗고 나섰다.
㈜티케이케미칼과 SM그룹 계열사들은 지역농가의 판로 해소를 위해 보리쌀 4000㎏(1000만원 상당)을 구입해 구미종합사회복지관 등 11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김세환 부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나눔과 상생을 실천해준 SM그룹 계열사의 따뜻한 손길은 우리 지역 농업인들과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며, 기업과 지역농가를 연계한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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