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7개월만에 비대면 '영상 정례조회'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20-09-01 16:05:01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9월 정례조회를 직원 대면 방식에서 벗어나 영상으로 대체했다.
지난 2월 대면 정례조회 이후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개최하지 못한지 7개월 만에 갖는 정례조회라고 군은 밝혔다.
군은 언택트 사회로의 변화에 대응하고 코로나19 종료시까지 영상 정례조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전 군수는 영상을 통해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총력 대응 ▲뉴딜사업 등 주요 현안업무 추진 ▲태풍피해 조사 및 농작물 관리 ▲제277회 군의회 임시회 대비 ▲추석맞이 종합대책 수립 및 환경 일제정비 등 9월 중점 추진업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전 군수는 "코로나 19로 우리의 일상에 많은 변화가 찾아온 것을 실감한다"며 "코로나19가 종식돼 서로 얼굴을 마주보면서 정례조회를 할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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