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도장 쾅쾅”…‘2020 함안나들이 모바일 스탬프투어 운영
함안군, 특별 여행주간 맞아 주요 관광지 50개소 스탬프투어 운영
참여자 간 접촉을 최소화하는 ‘안심관광’ 일환, 모바일 방식 도입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7-09 16:15:08
[함안=최성일 기자]
| 함안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정한 특별여행주간을 맞아 침체된 여행업계의 분위기를 회복하고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7월 7일 부터 7개의 관광지를 방문한 1,000명에게 관광기념품을 증정하는 ‘2020 함안나들이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앱에 접속하면 참여자의 현 위치로부터 가장 가까운 투어대상지가 순차적으로 노출되며, 해당 관광지를 방문할 경우 진동이 울리면서 자동으로 스탬프가 화면에 떠오르는 방식이다. 유의사항은 유료시설(체험·숙박)의 경우 자동으로 스탬프가 인증되는 것이 아니라 체험이나 숙박시설 이용 중 직접 사진을 촬영해 앱 내에 있는 ‘여행후기’ 게시판에 인증사진을 업로드하면, 관리자가 이를 확인하여 1~2일 이내에 승인한다. 스탬프 7개를 모두 획득하면 앱 내의 ‘선물 신청하기’ 메뉴를 통해 완주 기념품을 신청할 수 있으며, 이번 시즌에는 캠핑을 즐길 때 낭만적인 분위기를 더해 줄 필수 아이템인 ‘캠핑용 LED 랜턴’이 지급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함안나들이 모바일 스탬프투어 참여를 통해 지역의 비교적 한적한 함안의 명소를 여행하면서 코로나로 인한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관내 여행관련 업계에도 활력이 생기길 바란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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