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제24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한행택

hht@siminilbo.co.kr | 2020-10-08 16:27:50

▲ 기념식에 참석한 허석 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순천시청)

 

[순천=한행택 기자] 전남 순천시가 10월 경로의 달을 맞이해 8일 순천 노인회관 대강당에서 제24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순천시는 지역사회 중추적 역할을 해 온 노인에 대한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매년 노인의 날 기념식과 경로의 달 위안행사를 개최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행사를 간소화했다.

순천시노인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허석 시장을 비롯해 허유인 시의회 의장과 모범노인 표창 대상자 등 최소 인원만 참석했다.

이날 지역사회발전과 노인 복지향상에 기여한 승주읍 최준용씨 외 24명이 시장 표창을 받았고, 중앙동 엄귀례씨 외 2명이 도지사표창을, 승주읍 장경철씨 외 7명이 노인회장 표창을 받았다.


기념식은 마스크 쓰기와 사회적 거리두기 등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허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행사가 축소, 취소됨을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지난 세월 수많은 역경을 극복하고 국가발전과 경제 성장을 이끈 주역인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어르신 누구도 소외받지 않고 행복한 도시 순천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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