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신소양지구 도시개발사업 본격화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7-28 16:10:20

토지소유자ㆍ이해관계인 사업설명회 개최

3000명 인구유치효과ㆍ6만명 고용창출효과 기대

[합천=이영수 기자] 경남 합천군이 인구감소 추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도시개발을 위한 진주소재 모 중견 건설사와 지난 6월9일 투자유치협약 MOU을 체결하고 도시개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최근 군청 대회의실에서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사업설명회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개발사업 및 개발계획 설명과 추진위원회 구성 및 운영, 도시개발사업 시행의 중요 요건인 동의서 징구 등 사업전반에 걸쳐 진지한 협의와 함께 향후 사업추진에 대해 사업설명을 했다.


이번 도시개발사업 투자유치에 적극 나셨던 합천군 관계자는 "신소양지구 도시개발사업으로 인하여 지역사회에 미치는 경제적?행정적 효과로 인구유치효과 3000명, 세수증대효과 120억원, 고용창출효과 6만여명, 지역상권 활성화 효과 25억원/연, 기타 경제적 파급효과 35억원/연 등 도시개발사업으로 인한 직ㆍ간접적 효과는 매우 크다"고 밝혔다.

이날 사업설명회에서 문준희 합천군수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경제ㆍ사회적으로 매우 어려운 시기에 어렵게 투자유치로 연결된 사업인 만큼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통해 도시개발사업을 반드시 성공시켜 합천군을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인구문제와 지역경제 활성화 문제를 동시에 해결해 보겠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