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민원실 방역지침 강화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20-08-24 16:10:25

출입구 일원화해 등록부 작성

[강진=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군은 지난 21일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다수 민원인이 찾는 민원실의 방역을 한층 더 강화했다고 밝혔다.

먼저 민원실(민원봉사과)의 출입관리 강화를 위해 주 출입구를 일원화해 입구에서 모든 출입자에게 마스크 착용과 등록명부를 작성하게 했다.

또한 열화상감지 카메라를 통해 실시간으로 방문자의 발열 여부를 확인하고 반드시 손소독제를 이용하게 하는 등 코로나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21일 오전에는 이승옥 강진군수가 직접 민원실을 방문해 민원 담당직원들을 격려하고 직접 방역지침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이승옥 군수는 “21일 전라남도지사 행정명령과 관련해, 전직원과 민원실을 방문하는 모든 출입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이라며 “등록명부 작성 및 발열체크를 꼼꼼히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민원인 방문이 많은 민원실 특성을 고려해 앞으로도 방역소독과 출입관리를 철저히 하고 코로나19 확산에 방지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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