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시민 목숨 구한 버스 운전기사에게 표창 수여
지난 4일 버스운전기사 김경덕씨 심폐소생술로 생명 구해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6-10 17:10:48
[진주=최성일 기자]
| 진주시는 지난 9일 오후 3시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시민의 생명을 구한 진주시민버스 130번 운전기사인 김경덕(45세)씨에게 선행시민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지난해 11월 진주시민버스 운수업체의 자체 교양교육 시 안전한 소화기 사용법 교육과 심폐소생술 안전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당황하지 않고 적절하게 응급처리를 실시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조규일 시장은 “어려운 상황에서 침착한 대응이 빛났다”며 “대중교통서비스의 책임감과 사명의식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