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집중호우 피해 하천 신속 복구 광주천 등 17개 하천 피해복구비 106억 원 확보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20-10-06 16:27:33 ▲ 광주광역시 제공[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는 지난 8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광주천 등 17개 하천의 항구적인 재해복구를 위해 총 106억 원(국비 70억 원, 시비 36억 원)의 복구사업비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재해복구사업을 추진한다.지난 8월 집중호우로 광주시는 평균 460㎜의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광주천 등 17개 국가·지방하천 내 66곳에서 제방유실, 하천친수시설 파손 등 약 65억 원의 피해를 입었다.이에 광주시는 자치구와 협력해 시비 약 4억 원을 긴급 투입하고 2차 피해발생 및 하천 내 보안등, 산책로 등 주민편의시설 관련 응급복구를 신속히 추진하여 완료했다.또 중앙재난피해 조사단 조사결과를 토대로 하천 내 피해현황 및 복구금액을 지난 9월 확정하고, 10월 중 교부 예정이다. 광주시는 신속한 재해복구를 위해 8월말 피해규모가 크고, 재해복구가 시급한 광주천 등 5개 하천에 대해서는 실시설계를 미리 착수해 10월 초 마무리 예정으로, 10월 중 국비 등 사업비가 교부되면 항구복구 공사를 바로 추진할 예정이다.그 외 12개 하천에 대해서는 국비 교부 전 시비를 활용해 실시설계에 들어가 내년 우수기인 6월 이전에 복구를 완료할 계획으로 하천위치, 피해정도, 복구금액등을 고려해 시와 자치구로 나눠 항구복구 공사를 진행 할 예정이다.송진남 시 물순환정책과장은 “하천 재해복구가 조기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자치구와 협력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예산군, 아동·청소년 종합심리검사 지원완도해경, 장흥군 노력항 인근 계류선박 화재 진화부천시, 이달까지 정은희 작가 서양자수展인천교통공사, 교통연수원 교육환경 개선인천시 연수구-롯데바이오로직스, 일자리 맞손인천시 강화군, 농업기술보급 64억 투입이천시, 올해 빈집 48동 철거·정비··· 1곳당 최대 300만원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