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고수현] 음향기기 전문 브랜드 에이투인터내셔널(이하 에이투, 대표 김민수)은 원격수업 및 재택근무를 위한 게이밍 노트북부터 태블릿PC 등과 음질좋은 음향기기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고 알렸다. 최근 실내활동 증가와 함께 재택근무, 온라인 비대면 원격수업이 늘어난 영향으로 보고 있으며 에이투의 음질좋은 블루투스 이어폰과 스피커가 추천받고 있다. 특히 AT121은 가성비 이어폰으로 2020 시즌오프 특가이벤트에 맞춰 많은 공공기관에서 판매를 이루고 있다고 전했다.

유선 이어폰 AT121은 블루투스 작동에 서툰 사용자와 유선 이어폰을 편하게 생각하는 사용자들을 위해 제작된 제품으로 애플, 갤럭시 등의 스마트폰에 연결하여 사용하는 이어폰이다. 에이투 AT121의 가장 큰 장점으로는 에이투의 자체 기술력으로 설계된 초소형 다이나믹 드라이버 ATMD(ATWO MICRO DINAMIC DRIVER) 탑재로 음질 부분에서 폭 넓고 깊은 음역대를 느낄 수가 있다. 또한 기존의 에이투 제품인 AT221의 마그네틱 기술과 꼬임방지 케이블을 활용하여 유선 이어폰 사용자들의 가장 큰 불편함이었던 선 꼬임에 대해서 편리하게 장기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디자인 면에서도 깔끔하고 심플하게 디자인되어 어느 때라도 자연스럽게 착용할 수 있다.

기능 면에서도 블루투스 인이어 이어폰 ‘에이투 AT251’은 회로개선 및 최적음질 칩셋적용과 블루투스 5.0버전으로 끊김 없고 바로 연결되는 고음질 이어폰을 사용할 수 있으며, 자동ON/OFF, 자동페어링의 속도가 개선되어 빠른 연결과 전원관리가 가능한데다 음악 볼륨조절, 이전곡/다음곡 등의 조절 역시 가능하다. 무선이어폰 AT251은 배터리 용량의 업그레이드로 이어폰 연속재생시간이 평균 8시간 이상, 완충된 충전보관함은 4~5회 이어폰 충전이 가능하다. 한번 충전할 때 실제평균 40시간 이상 음악감상이 가능하며, 음악감상 외 사용하는 경우는 최대 600시간까지도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양쪽통화 혹은 한쪽씩 따로 사용이 가능하며 에이투에서 자체 제작한 한국어 음성안내시스템이 골드와 레드색상에 도입해 남녀노소 모두 사용하기 편하게 제작되었다. 최근 에이투 AT251은 집들이선물, 연말선물 등의 분야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에이투 관계자는 “2020의 마지막이 다가오지만 언택트 원격수업 재택근무는 점차 늘어나고 있다. 에이투의 음질좋은 블루투스 이어폰 및 휴대용 스피커, 무선충전보조배터리 등에 대한 많은 추천을 받고 있다. 에이투에서는 2020 시즌오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및 가성비 좋은 유선이어폰이나 스피커, 무선충전기 등 많은 관심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에이투는 가성비 좋은 음향기기로 에어팟2세대, 갤럭시 버즈를 대체할만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블루투스 전문 업체이다. 에이투는 많은 온라인, 오프라인 매장에서 블루투스 추천 및 판매되고 있으며, 갤럭시노트10, LG윙, 애플 아이폰SE2, 갤럭시탭, 등 모든 기기에 연결이 가능하다. 블루투스와 보조배터리 기능을 가진 휴대용 스피커 및 블루투스 헤드폰 등의 판매에 관한 내용은 에이투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에이투 제품은 에이투 홈페이지 및 옥션, G마켓, 11번가 등 온라인 마켓에서 특별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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