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지도 만전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10-12 16:16:37
[함양=이영수 기자] 서춘수 경남 함양군수는 10월 2주 간부회의에서 사회적거리두기 1단계 완화로 인한 공공시설물 및 관광지, 고위험시설 등의 방역과 지도·점검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함양군은 12일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서춘수 군수 주재로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각 부서별 추진할 중요 현안사업에 대해 보고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각 부서의 협조를 이끌어 냈다.
이날 서춘수 군수는 “12일부터 사회적거리두기 1단계로 전환되었으나 방심하지 말고 우리 지역 실정에 맞는 시책을 꾸준하게 추진해 달라”라며 “마스크 착용 등 생활 속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지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이 필요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확산 방지 노력과 청년 농업인 육성, 부동산 특별조치법 추진 홍보, 인구늘리기 및 청렴도 향상 노력, 당면 현안사업의 착실한 추진 등을 당부했다.
서춘수 군수는 “최근 신규 공직자 30여명이 들어온 만큼 향후 우리 함양군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조언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며 “또한 본격적 업무 마무리와 함께 내년도 계획 수립에도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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