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집중호우로 인한 농작물 피해상황 점검
신속한 복구 대책 마련으로 농가 피해 최소화 노력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7-14 16:17:44
군은 피해신고가 접수된 농경지 유실‧매몰 1.1ha와 그 외 피해 상황에 대해 신속하게 파악하고 복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위천면 소재 사과원의 한 농가는 “산사태로 인해 농경지가 0.7ha가량 유실됐다”며, “이제 어떻게 해야 하나 막막했는데, 군수님이 직접 방문해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농가의 어려움을 청취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거창군은 지난 4월 5일~9일 발생한 저온피해에 대한 재난지원금을 예비비로 편성·지급했고, 6월 6일 우박피해 재난지원금도 신속하게 지급할 계획으로, 피해보상 방안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대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