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설 명절 음식 '희망꾸러미' 지원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21-02-10 10:00:00

 

서울 강동구가 최근 설을 맞이해 취약계층 1인 가구 및 다문화가정 300명에게 모둠전·떡국떡 등 명절음식과 마스크로 구성된 ‘희망꾸러미’를 지원했다. 사진은 이날 이정훈 구청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희망꾸러미에 포장할 음식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강동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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