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농업기술센터, 긴 장마 후 작물관리 당부
- 적기 병해충 방제로 농작물 피해 최소화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8-03 17:19:18
[합천=이영수 기자]
| 경남 합천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손영진)는 장마철 잦은 강우에 따른 다습한 날씨로 인한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장마철 농작물 관리 및 방제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용하여 잎.줄기에 물을 지속적으로 뿌려 온도를 낮춰주거나 칼슘제제(0.1~0.3%)를 살포하는 등의 관리가 요망된다. 또한 토양 과습이 지속될 경우에는 병해 예방을 위해 살균제를 뿌려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참깨, 고추 등은 무름병, 역병, 탄저병 등 발생이 우려되므로 작물별로 발생 가능성이 높은 병해충을 파악하여 필요한 경우 등록된 약제로 방제하여 사전적 예방을 해야야 한다. 작물별 병해충 방제를 위한 등록약제 정보는 농업기술포털 ‘농사로’의 ‘농자재’ 메뉴에서 농약-농약등록현황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김동중 농업지도과장은 “올해 유난히 긴 장마가 끝나면 병해충 확산이 우려되는 만큼 병해충 예방을 위한 적기 방제가 중요한 시점이다. 병해충 종합관리 방법에 따라 주기적 방제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