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공유누리 서비스 확대
황승순 기자
whng04@siminilbo.co.kr | 2020-09-23 16:23:27
공공개방자원 '33건→80여건'
[함평=황승순 기자] 전남 함평군이 주민편의향상과 공공자원의 활용성을 제고하기 위해 ‘공유누리’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23일 군은 기존 33건이었던 개방공공자원수를 이달부터 80여건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공유누리 서비스 도입 이후 군 공공자원에 대한 사용문의가 급증했다”며 “공공자원 이용확대와 정확한 이용정보 제공을 위해 이번에 개방공공자원 수를 2배 이상 대폭 늘렸다”고 설명했다.
행정안전부가 조달청과 협업해 올해 3월 처음 개통했다.
군은 지난 6월 군립도서관, 군립미술관, 읍ㆍ면사무소 회의실 등의 공공자원을 공유누리에 최초 등록하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섰다.
정영성 군 미래전략실장은 “공유누리를 통해 이용가능한 시설과 운영시간 등을 미리 확인하고 신청하면 누구나 쉽게 공공시설을 사용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더욱 편리하게 지역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신규 공공자원을 공유누리에 지속 확대 등록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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