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치매안심센터 ‘가정방문형 진단검사’ 실시
치매국가책임제 실현을 위한 찾아가는 치매 진단검진 시작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7-23 16:33:50
[거창=이영수 기자]
| 거창군치매안심센터 조기검진팀은 지난 6월부터 시작된 치매전수조사에 이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치매조기발견을 위해 가정방문형 진단검사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또한, 거창군민이라면 이 모든 검사과정이 무료로 진행된다. 현재 치매전수조사에서 발굴된 인지저하자 340명 중 42명이 치매진단검사를 시행했고, 그중 20명은 협력병원에 감별검사를 의뢰했다. 구인모 군수는 “치매는 조기에 진단해 적절히 치료하면 진행을 지연시키거나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는 질병으로 어르신과 가족의 부담을 줄이고 치매가 있어도 불편하지 않은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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