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스마트 감염병관리센터 본격 가동··· 일일 1200건 검사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20-12-04 21:49:03

 

최근 서울 강남구가 최근 QR코드 하나로 검사의 전과정을 관리할 수 있는 ‘강남구 스마트 감염병관리센터’를 가동하고 1200여건의 검체검사를 실시했다. 사진은 검체검사실 내부 전경.(사진제공=강남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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