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목조목 반박

연합뉴스

  | 2020-09-14 17:16:19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4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정치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아들의 군 시절 휴가 특혜 의혹과 관련, 보좌관의 전화 통화 여부에 대해 “제가 시킨 일이 없다”며 “보좌관이 실제 전화했는지 여부, 또 어떤 동기로 했는지에 대해 말씀드릴 형편이 못 된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