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브리그' 박소진 "얼굴이 제일 추워. 귀랑 코 떨어질 뻔"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2-27 00:00:04

'스토브리그' 박소진의 셀피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최근 '스토브리그' 박소진이 셀피를 올린 가운데 세간의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박소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굴이 제일 추워. 귀랑 코 떨어질 뻔. 다들 따뜻하게 챙겨입어요♥ 코트 안에 가죽 재킷 안에 원피스 안에 폴라니트 그리고 니트모자와 장갑. 껴입는 재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추운 날씨에 완전 무장한 소진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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