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자구역청, 외국인투자유치 본격 나선다
산자부 외국인투자유치프로젝트 상품화 지원사업 공모 선정
투자유치 전략 수립, 타깃기업 발굴, 해외 IR 등 용역 컨설팅
AI융복합 미래형자동차·신재생에너지 등 기업유치 전략 활용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21-05-31 17:20:49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2021년 외국인투자유치 프로젝트 상품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외국인투자유치 프로젝트 상품화 지원사업’은 프로젝트 여건, 환경, 수익성 등을 분석해 투자유치 전략을 수립하고 타깃기업 발굴, 해외 IR 활동 등 상품화를 위한 용역 컨설팅을 진행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특히 광주경제자유구역 내 유치가 가능한 AI 기술기업 및 AI 융복합 자율주행·신재생에너지·헬스케어 등 미래먹거리 관련 산업과 관련해 ▲광주경제자유구역 개발 및 투자 환경 분석 ▲프로젝트 상품화 계획 ▲잠재투자기업 및 R&D센터 분석 ▲투자유치를 위한 사전 활동 전개 등의 전략수립을 과제로 다룬다.
이번 사업의 주관은 산업부, KOTRA,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이 공동으로 맡게 되며 6~7월경 프로젝트별 상품화 추진협의회를 구성하고 용역기관을 공모, 선정해 12월까지 수행한다.
김진철 광주경제제유구역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 유일의 AI 기반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의 단지별 매력을 제시하겠다”며 “차별화 된 유치상품을 개발해 경제자유구역 내 혁신성장 생태계가 구축되고 외국인 투자유치 활성화가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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