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난방 취약계층에 에너지바우처 지원
3인 이상 가구 16만7000원…연말까지 읍면에 신청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10-16 17:36:07
[산청=이영수 기자]
| 산청군은 16일 저소득층에 난방비를 지원하는 동절기 에너지바우처 지원 사업을 시행, 신청·접수한다고 밝혔다. 지원금액은 가구원수에 따라 △1인 가구 9만5000원 △2인 가구 13만4000원 △3인 이상 가구는 16만7000원이다. 사용기간은 2021년 4월30일까지다. 사용방법은 전기, 가스 등 자동요금 차감방식과 등유, LPG, 연탄 등을 국민행복카드로 구입하는 방식이 있으며 상황에 맞게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에너지바우처 지원사업은 난방비용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한 지원책”이라며 “대상자들이 에너지바우처 혜택을 기한 내에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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