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공공형어린이집 신규 9곳 선정 총 94곳 운영, 3년간 운영비 지원…부모 안심보육서비스 등 제공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20-09-24 17:24:05 ▲ 광주광역시 제공[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는 우수한 민간·가정어린이집 9곳을 공공형어린이집으로 신규 선정해 총 94곳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공공형어린이집 운영은 민간·가정어린이집 중 우수한 곳을 선정해 국공립 수준의 운영비 지원을 통해 보육의 공공성을 확보하고 수준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올해 신규 선정된 곳은 민간어린이집 1곳, 가정어린이집 8곳이며 10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선정된 어린이집은 3년 동안 교사, 아동 현원, 반 수에 따라 운영비를 지원받고, 이후 사후품질관리에 참여하는 등 보육서비스 수준을 지속해 유지해야 한다. 3년 후에는 그동안 운영실적을 평가해 재선정 여부를 가리게 된다.교사들은 국공립 1호봉 이상 급여를 지급받고, 부모들에게는 국공립어린이집과 동일하게 보육료를 수납해야 하며 직원 연수 및 워크숍 참석 등 전문성 강화를 통해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임영희 시 출산보육과장은 “부모들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공형 어린이집과 국공립 어린이집을 지속 확충해나가겠다”며 “돌봄 분야의 공공성을 강화해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보육 환경을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예산군, 아동·청소년 종합심리검사 지원완도해경, 장흥군 노력항 인근 계류선박 화재 진화부천시, 이달까지 정은희 작가 서양자수展인천교통공사, 교통연수원 교육환경 개선인천시 연수구-롯데바이오로직스, 일자리 맞손인천시 강화군, 농업기술보급 64억 투입이천시, 올해 빈집 48동 철거·정비··· 1곳당 최대 300만원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