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마리면, 벼 병해충 무인항공방제 실시
13개 마을 204ha 농지에 무인헬기 6대 투입, 무인항공기 대행료 전액 지원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8-14 18:54:58
[거창=이영수 기자]
| 거창군 마리면(면장 이수용)은 영승리 장백마을 등 13개 마을, 204ha 농지에 무인헬기 6대를 투입해 벼 병해충 무인항공방제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신갑성 마리면방제협의회 회장은 “올해는 장기간 강우와 고온다습한 날씨로 농작물 재배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많은데, 벼 무인항공방제로 노동력과 생산비용을 절감해 농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농촌현실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선진적인 사업으로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