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직원 무더기 확진

연합뉴스

  | 2020-08-12 17:04:11

 

12일 오후 롯데리아 서울역점에 코로나19 확진자 관련 임시 휴점 안내문이 붙어 있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6일 광진구에서 모임을 가진 롯데리아 시내 지점 점장 등을 포함한 직원 19명 중 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