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유빈 2단, ‘역대 영재 vs 여자 정상’ 연승 대항전 개막전 승리
30일 2국에서 조승아와 대결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6-26 20:15:53
[합천=이영수 기자]
| 합천군은 지난 26일 합천군 청와대 세트장에서 열린 2020 합천‘역대 영재 vs 여자 정상’연승 대항전 1국에서 역대 영재팀 선봉으로 나선 현유빈 2단이 여자 정상팀의 조혜연 9단에게 202수 만에 백 불계승하며 팀에 첫 승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전기 대회에서는 여자 정상팀 최종 주자 최정 9단이 1대 4 상황에서 등판해 박현수 3단, 문민종 2단, 박상진 4단, 설현준 5단을 차례로 꺾고 4연승으로 마무리하며 극적인 역전 우승을 거뒀다. 합천군이 주최하고 한국기원이 주관하며, 합천군의회와 합천군체육회·합천군바둑협회가 후원하는 2020 합천 역대 영재 vs 여자 정상 연승 대항전은 우승상금 2000만원, 준우승 상금 500만원이다. 제한시간은 각 1시간, 40초 초읽기 3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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