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재해예방사업 효과 톡톡, 기록적인 장마에도 피해 최소화
하천정비·사방사업·하수도 정비 등 다양한 재해예방사업 효과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8-12 17:30:01
[함양=이영수 기자]
| 함양군은 역대 최장기간의 장마로 전국적으로 기록적인 피해가 발생되는 가운데 재해예방사업의 효과로 피해가 최소화 되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장마로 함양군에는 42개소에 약 30억원의 피해가 발생되었으나, 40일 이상 누적된 강우로 약해진 지반과 집중호우로 순식간에 높아진 하천수위 등이 원인으로, 대부분이 재해예방사업의 손길이 아직 닿지 않은 지역에서 발생하였다. 함양군은 이번 피해로 인한 주민안전을 확보하고 생활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장비 271대, 인력 80여명을 신속히 투입하여 응급복구를 실시하고 있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하여 군민들이 힘든 가운데 역대 최장기간의 장마로 피해를 입은 군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여 피해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재해예방사업을 위한 국비확보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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