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인구증가를 위한 ‘내고장 주소갖기 운동‘ 전개
관내 기업체·관공서·유관기관 등 실거주 미전입자 발굴·전입유도로 인구감소 대응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10-17 19:16:18
[함양=이영수 기자]
| 함양군은 지역 인구감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관내 기업체, 관공서,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내고장 주소갖기 운동’을 전개하고 관내 기관들의 동참을 요청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함양군 인구는 9월 기준 39,150명으로 지난해 2월 인구 4만 선이 무너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추세에 있다”며 “특히 출생보다 사망이 많은 자연감소의 급격한 증가로 인한 감소세가 커 관내 기관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함양군은 전입세대에 △전입축하금 세대 당 최대 100만원 지급 △전입세대 종량제 봉투 최대 1,000L 지원 △셋째아 영유아 양육비 지원을 비롯하여 귀농귀촌인에 대해서도 다양한 지원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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