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코로나 위기에서 배우는 ‘미래교육 확산 프로젝트’시동
본청 직원 다모임, 코로나 백서 제작, 미래교육 전략 연구로 이어져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6-16 17:09:49
[창원=최성일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코로나19 위기에서 발휘한 경남교육의 역량을 미래교육 확산의 원동력으로 삼기 위한 ‘미래교육 확산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또 코로나19 감염병 위기 극복과정과 평가를 담은 백서를 올 연말에 내놓는다. 백서에는 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단위학교 등 기관의 활동과 방역체계, 교육환경 조성, 원격수업과 등교수업, 비대면 영상회의 확산 등 새로운 교육방법, 생활방역과 위기 극복과정을 싣는다. 제2의 감염병 위기를 대비한 교육체계를 다듬고,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수업 혁신과 안전한 학교 환경을 만드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위기를 미래교육 실천전략과 수립으로 연계하기 위해 경남교육정책연구소에서 미래교육 전략연구를 시작한다. 감염병 위기가 가져온 교육적인 영향을 분석하고, 경남교육계획에 반영하여 혁신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교육정책을 추진하는데 연구결과는 활용된다. 박종훈 교육감은 “과거에서 교훈을 얻지 못한다면 미래를 위해 더 나은 선택을 하기 어렵다. 이번 코로나 위기 극복과정에서 교육의 공공성과 미래형 교육환경 구축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다. 이런 과정을 점검하고 평가해 미래교육을 위한 전략적 연구로 담아낼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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