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금서면 주민 삶의 질 높인다
45억원 투입 농촌중심지사업 준공
공동노인쉼터·문화·체육시설 건립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8-14 18:54:58
[산청=이영수 기자]
| 산청군이 금서면 소재지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한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을 준공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주민들의 커뮤니티 공간으로서 문화·복지 프로그램 제공을 목적으로 문화 충족 및 주민복지 향상을 위해 운영될 계획이다. 또 기존 경로당 역할을 하게 될 노인쉼터는 남녀 구분된 휴식공간과 공동급식이 가능한 시설을 새로 지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했다. 이와함께 옛 금서면노인회쉼터를 리모델링해 노인회를 비롯한 각종 동아리활동이 가능한 공간인 공동어울림생활관을 조성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지역주민들이 편안하고 쾌적한 생활시설과 환경을 누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문화·복지·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어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산청군은 ‘2023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를 대비해 산청읍을 비롯해 금서면, 생초면, 차황면 등 북부권역의 생활환경 개선과 개발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북부권 개발사업은 생초면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과 금서면 특리·방곡지구 농업용수 개발사업 등 약 1770억원 규모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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