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예방 강화
예방백신·치료제 없어 예방이 최선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8-14 18:54:58
[거창=이영수 기자]
| 거창군은 최근 중국에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감염으로 인해 60명 감염, 7명 사망 등 다수의 환자 발생 보도와 관련해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SFTS에 주의해줄 것을 다시 한번 당부했다. 이에, 군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예방을 위해서는 농작업 시 작업복·장갑·장화 등을 올바르게 착용하고, 등산이나 벌초 등 야외활동 시에는 긴 옷을 입어야 하며, 귀가 후에는 옷을 반드시 세탁하고 샤워나 목욕을 하는 등 개인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50대 이상 농업·임업종사자 비율이 높은 농촌지역 고연령층에서 많이 발생하는 만큼 농작업 시 예방수칙을 준수해주시길 바란다”며,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38~40℃) 및 소화기 증상이 있으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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