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은 없다' 박세완 "노랭이 #포토바이해준#찌릿"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3-13 00:00:41

'두번은 없다' 박세완의 셀피가 세간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두번은 없다' 박세완이 셀피를 올리며 누리꾼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배우 박세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노랭이 #포토바이해준#찌릿"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세완은 샤랄라한 노란 드레스를 입고 예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과 문틈 사이로 얼굴을 빼꼼 내밀어 배우 곽동연을 째려보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