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관광협의회, 주민 주도 관광사업 첫 걸음
6월 본격적인 사업 시동
주민 주도형 합천관광 활성화 기대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6-15 17:40:09
[합천=이영수 기자]
| 합천군은 주민 주도형 지역관광 조직인 합천군관광협의회가 6월부터 본격적인 지역 관광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경남형 한 달 살이 사업은 지난 5월말까지 1차 모집을 끝냈으며, 총 18팀 41명의 참가자가 참여하여 6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여행을 시작한다. 향후 관광협의회는 매월 참가자를 모집하여 드라마 영상 속 주인공으로 살아보기, 디지털 디톡스, 캠캉스 체험하기 등 다양한 한 달 살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코로나19로 위축된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공기택 관광진흥과장은 “코로나19로 지역관광과 경제가 침체된 어려운 시기에관광협의회가 추진하는 한 달 살이와 DMO 육성사업이 관광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 주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의 다양한 관광사업을 발굴하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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