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공무원, 하계휴가까지 취소하며 폭우피해 복구에 나서
거창군 전 공직자 폭우피해 현장 복구와 피해조사 총력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8-12 17:30:01
[거창=이영수 기자]
| 거창군은 집중호우로 지역 곳곳에서 발생한 산사태 등으로 인한 주민 피해를 하루빨리 정상화하기 위해 전 공무원이 합심해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집중호우와 태풍 ‘장미’가 예보된 지난 8∼9일 주말에 읍·면 현장을 찾아 예방 대책을 지시한 가운데, 지난 10일에는 간부회의 주제를 ‘집중호우 부서별 조치사항’으로 정해 주민 피해 최소화 방안 등을 지시했으며, 11일에는 고제면 민관군 합동 복구 현장에서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군민의 어려움을 함께했다. 거창군에서는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피해 복구 속도를 더 낼 수 있도록 인적, 물적 가용 자원을 집중할 예정이며, 향후 발생될 호우 등 재난 상황 예방에도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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