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함양읍 신천리 일대 골프연습장 건축신고 수리
3일 후동마을 주민-사업주 간담회 주차확보·사업주 변경시 주민협의 등 합의, 10일 건축신고수리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8-12 17:30:01
[함양=이영수 기자]
| 함양군은 지난 8월 10일자로 함양읍 신천리 일대에 골프연습장 건축신고를 수리하였다고 12일 밝혔다. 골프연습장 건축신고가 접수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후동마을 주민들은 후동마을 입구 골프연습장 반대 추진위원회를 결성하고 건립을 반대하고 나섰다. 반대 추진위원회는 소음 및 조명에 의한 피해, 교통안전 우려 등을 담은 주민 반대 서명서를 함양군에 제출했으며, 이후 함양군은 사업주와 주민 간 의견조정을 위한 수차례 의견을 청취하고 간담회를 여는 등 원활한 협의를 위해 노력하였다. 군 관계자는 “건축법 등 관련법을 면밀히 검토하여 건축신고를 처리하였으며, 주민들의 피해가 최소화 되는 방향으로 마을과 건축주가 합의하도록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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