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철저한 선제적 방역으로 청정함양 사수한다.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속 재난안전대책본부 중심 방역체계 확립 및 위생수칙 홍보 등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8-20 18:30:27
[함양=이영수 기자]
| 함양군은 코로나19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급격하게 확산되는 가운데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철저하고 선제적인 방역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 매일 버스터미널과 선별진료소, 사회복지시설, 주택밀집지역 및 수해지역에 대한 방역활동을 전개하고, 선별진료소 2개소의 24시간 운영, 생활 속 거리두기 홍보 및 지도를 한다. 휴가철을 맞아 청정 함양을 찾은 관광객들의 안전한 물놀이와 함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대책과 함께 지도·점검을 병행하여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고위험 시설 및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군내 공중·서비스, 문화·유통, 유흥·오락, 종교·야외 등 30개 분야 1,676개 시설 및 업체 등에 대한 손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이용자 명부 작성 여부 등 코로나19 예방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지속 점검한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철저한 방역과 선제적 대응으로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최대한 차단하고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겠다”며 "다시 시작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모임과 외출 자제,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주민 여러분의 철저한 방역수칙 실천을 다시 한 번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앞서 군은 코로나19 확산 초기 저소득 및 어르신, 취약계층 등에 마스크를 배부하고, 손소독제 등을 공급했으며, 버스터미널 발열 감시 및 버스노선 감회, 매주 금요일 전 군민 일제 방역, 선별진료소 설치 운영 등 코로나19에 선제적으로 대처해 왔다. 또 코로나19로 인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긴급재난지원금 지급과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함양군청 직원 시장가는 날 운영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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