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민과 귀농귀촌인 상생협력 협약식 및 토론회 개최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8-14 18:54:50
[합천=이영수 기자]
|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지난 13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귀농인협의회 회원과 주요 농업인단체장을 비롯한 지역공동체 대표 등 23명이 참석해 지역민과 귀농귀촌인 상생협력 협약식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 참석한 귀농인 협의회 김영광 회장과 회원들은 ‘귀농귀촌인들이 삶의 터전을 옮기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라는 말과 함께 합천군에서 귀농귀촌인과 지역민이 서로 협력하며 잘 살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전문화된 귀농교육 프로그램 진행, 귀농 초기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지원시책 추진과 귀농자 지원 조례 강화 등을 건의했다. 합천군과 농업인 단체 및 지역공동체에서도 귀농귀촌 인구의 증가에 따라 정착률을 높이고 역귀농을 줄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귀농귀촌 종합계획에 반영하고 2주기 도시민 농촌유치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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