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39사단 장병들, 합천군 쌍책면서 수해복구 구슬땀
합천군 쌍책면 건태리 일대 비닐하우스 150동 철거 등 복구노력
육군 39사단, 합천대대 등 4개 대대 장병 5일간에 걸쳐 1,000명 긴급 투입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8-14 18:54:50
[합천=이영수 기자]
| 육군 39보병사단은 8월 13일부터 8월 19일까지 5일간에 걸쳐 장병 1,000여명을 긴급 투입해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합천군 쌍책면 건태들 일대 비닐하우스 150동의 피해복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합천대대 강성훈 대위는 “처참한 집중호우 피해현장 속 주민들의 피해를 눈으로 직접보고 마음이 아팠다”며, “국민의 군대로서 하루빨리 피해를 복구해 쌍책면민들이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대민지원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쌍책면 박상현 면장은 “복구인력이 턱없이 부족해 비닐하우스 철거는 엄두를 내지 못했는데, 군 장병 투입으로 복구작업에 탄력이 붙었다”며 39사단 장병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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