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소례마을 행복나눔건강센터 입주 환영식 개최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공동생활홈 7명 입주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8-08 12:31:54
[합천=이영수 기자]
|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지난 7일 청덕면 소례마을에서 ‘행복나눔건강센터 입주 환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주하는 김현도(87세)씨는 “혼자 살면서 외롭고 적적해 말벗이라도 있었으면 할 때가 많은데 이렇게 새 집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동네 사람들하고 같이 살 수 있게 되어 마음이 편하고 기쁘다. 서로 양보하고 사이좋게 잘 지내겠다”고 입주소감을 밝혔다. 문준희 합천군수는 “입주민과 운영위원회가 한마음으로 건강센터를 알뜰살뜰 잘 운영해서 행복하고 윤택한 삶을 영위하는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근 농촌지역의 노인인구가 급격하게 증가되면서 고독사 등 사회불안요인들이 많이 발생하는 가운데, ‘공동생활홈’은 함께 어울리며 서로 행복한 노후생활을 영유할 수 있는 안식처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정책적인 대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에 소례마을의 ‘행복나눔건강센터’는 합천군 1호 공동생활홈으로써 앞으로의 어르신들의 행복한 공동체 형성에 많은 기여를 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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