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익명의“우체통 기부천사”또 나타나
- 현금 150만원 든 봉투, 우체통에서 발견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8-08 12:31:54
[합천=이영수 기자]
|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지난 6일 합천읍 소재 우체통에서 현금 150만원이 든 우편 봉투를 발견하여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했다. ‘우체통 기부천사’라고 불리는 이번 선행의 주인공은 어려운 이웃들이 생활하기 가장 어려운 시기인 추운 겨울이나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우체통을 통해 이웃돕기 성금을 보내고 있으며, 이 선행은 2015년부터 시작되어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다. 한편, 지금까지 전해진 성금은 총 10회 6백여만원에 이르고 있으며, 기부천사의 요구대로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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