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히티 출신 신지수 "도심 속 휴식. 벌써 그리운 건 모지"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7-25 00:00:26

신지수의 셀피가 눈길을 끌고있다.

최근 신지수가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신지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도심 속 휴식. 벌써 그리운 건 모지. 눈 감고 숨만 쉬어도 힐링이 되는 게 넘나 신기해요. 오늘은 이 날을 회상하면서 오랜만에 명상하면서 잘까 해요. 모두들 행복한 꿈꾸세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셀카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수는 브라탑에 레깅스를 입고 탄탄한 몸매와 함께 늘씬한 아우라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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