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시방창업 아이센스리그PC방, 샵인샵 먹거리 브랜드로 가맹점 확장

이승준

| 2021-04-20 09:00:21

 

피씨방 창업 브랜드 ‘아이센스리그PC방’이 PC방 매출 이외에 본사가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샵인샵 먹거리 브랜드 ‘쉐프앤클릭’으로 매장 내 부가 수익을 올리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웰스토리와 협업을 이루어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쉐프앤클릭’은 자체 보유 브랜드이기 때문에 수익성이 좋은데 더해 고객들에게도 다양한 메뉴와 퀄리티 높은 맛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본사에서는 이러한 ‘쉐프앤클릭’의 수익 구조를 더욱 견고히 하기 위해 카페, 베이커리, 분식, 한식, 이태리 요리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본사 내 R&D 팀을 별도로 구성해 꾸준히 고객 니즈에 맞는 신메뉴를 출시하고 있다. 이에 더해 가맹점주들이 쉽고 빠르게 조리할 수 있도록 원팩 시스템 레시피까지 갖추어 점주들 사이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 

 

‘아이센스리그PC방’은 “샵인샵 먹거리 브랜드 쉐프앤클릭 뿐만 아니라 다양한 차별화 전략을 연구해 매출 상승을 도모하고 있다”며, “그 일환으로 비대면 소비가 증가하는 트렌드에 맞추어 배달 어플로 PC방 음식을 주문할 수 있는 아이센스PC&쿡을 선보였고 좋은 성과를 이뤄냈다”고 이야기를 전했다.

 

이를 바탕으로 코로나19로 지속되는 경기불황의 영향이 무색하게 안양을 비롯해 창원, 울산, 서울, 전북 등 전국 여러 곳에서 매장이 오픈 대기 중이며, 기존 매장 내 월 평균 매출이 4천만원 이상을 달성하고 있다.

 

전국민에게 사랑 받고 있는 인기 개그맨 박명수가 모델로 활동하며 인지도를 쌓아 온 ‘아이센스리그PC방’은 23개 PC방 브랜드 내에서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 해 800개 이상 가맹점 돌파 후 매일경제신문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선정 외에 가맹점주와 상생하는 다양한 지원 제도로 착한프랜차이즈에도 선정된 바 있다.

 

한편 ‘아이센스리그PC방’은 본사 사업설명회를 진행하며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파격적인 창업 혜택을 지원한다. 매장을 오픈 한 다음 6개월 내에 월 매출 3천만원을 달성하지 못할 경우 본사에서 새로운 매장을 찾아 다시 오픈 해주는 ‘재창업 대당1만원보험’ 혜택이 그 것이다. 탄탄한 수익구조를 바탕으로 제공되는 해당 지원 제도 외에도 이달의 한정 프로모션까지 준비되어 있다는 소식이다. 

 

이번 한 달 동안 아이센스리그를 통해 피시방창업 시 5,000만원 이자 본사 지원과 특허 받은 블루오션 데스크 50% 지원, 쉐프앤클릭 미니버전 및 화재배상책임보험 2년 제공, 커플의자 5개 지원, 무선충전기 무상 설치와 노하드 세팅 및 10G 허브 업그레이드를 지원한다. 추가로 전국PC방에서 언제든 비대면으로 게임대회를 개최할 수 있는 플랫폼 ‘게임판’도 무상 제공된다. 

 

가맹점에게 성공 노하우를 전수하고 상권 별 특성에 맞는 운영 전략을 세워 피시방창업을 원하는 이들에게 계속해서 아낌없는 지원 서비스를 펼치고 있는 아이센스리그PC방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홈페이지 또는 유선 문의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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