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장 예뻤을 때' 임수향 "하늘이 바다 같고 바다가 하늘 같은 날씨"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7-03 00:00:30

임수향의 셀피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임수향이 셀피를 올려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배우 임수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늘이 바다 같고 바다가 하늘 같은 날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수향은 실내에서 바다를 보며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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