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 여신' 조여정 "어제 지인이 보내준 사진. 98년 고3 때 데뷔작이었는데..머징 시간이.."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7-22 00:00:11

조여정의 셀피가 대중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조여정이 셀피를 올려 이목을 모으고 있다.

배우 조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지인이 보내준 사진. 98년 고3 때 데뷔작이었는데..머징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22년 전 1998년에 촬영된 사진으로 해당 사진 속 앳된 조여정은 지금과 별반 차이 없는 단아한 미모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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