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진♥' 김빈우 "새벽 5시 밖은 아직 깜깜하다"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4-19 00:00:45

김빈우의 셀피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최근 전용진 아내 김빈우가 셀피를 올린 가운데 세간의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배우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벽 5시 밖은 아직 깜깜하다. 아무도 없는 홈앤쇼핑 건물 화장실에서 마스크를 벗고 찍쓰. 오늘도 파이팅 #하루 시작이 빠릅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거울 앞에서 셀피를 남기며 물오른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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